공지 아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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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리크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업로드가 너무 뜸했죠

원래는 1일 1 포스팅이라는 저만의 기준을 잘 지키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글이 많이 밀리게 되었네요.

친구의 블로그 포스팅 문의 카톡 내용

친구나 지인들이야 제 사정을 잘 알겠지만

아니신 분들은 아마도 오해를 하셨을 것 같아요.

카카오톡 나와 대화하기 블로그 글감

늘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신경은 가 있는데

여러 복합적인 일들로 인해 업로드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살다 보면 가끔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일하는 모습

쉴 새 없이 일복이 찾아오는 시기가.

올해에는 언제쯤 그렇게 되려나 싶었는데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그랬네요.

마무리

이제야 급했던 불들이 좀 사그라 들어서

다시 꾸준히 글을 써보려 합니다.

기존 업로드 시간 모습

예전에는 늘 오전 8시에 업로드를 했었는데

밀린 포스팅이 올라가는 동안은

되도록 오후 6시에 맞춰서 올라갈 예정입니다.

18시 업로드 예시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넣고 하다 보면

보통 오후 애매한 시간이 되어서

오히려 저녁 시간이 나은 것 같아서 내린 결정입니다.

6월간 밀린 글 갯수

대충 세어보니 그동안 밀린 포스팅이

대략적으로 20개가량 되네요.

최대한 집중하여 또 예전 모습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인사하는 톰

감사합니다.